2015년 6월 7일 일요일

구글, 음식 사진만으로 칼로리 계산해주는 인공지능 개발 중

헬스케어 분야 중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분야가 바로 영양에 대한 분석 기술이다

당연히 고가의 장비를 가지고 실험실처럼 분석한다면 안될 것이 없겠지만

우리는 스마트 헬스케어, 즉 해당 서비스가 대중화되어야 한다면 머리가 아파질 것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종류의 음식 뿐만 아니라 같은 종류의 음식이라도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성분을 파악해 낸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과연 기술이 어느 수준이 되어야 음식들을 쉽게 분석할 수 있을까....

거의 불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side dish가 많은 음식은 더더욱말이다

서비스 디자인 관점에서는 기술이 중심이 아니다

고객에게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의 목적이 명확하다면, 기술 없이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고

또한 기술의 정도가 아닌 역발상을 통해 해결할 수도 있다

개인적인 관심은 기술의 발달도 기쁘지만, 현 시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멋진 일이지

않을까 한다.

고민의 고민.... 헬스케어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도전 사항인건 틀림 없는 듯 하다   


[ 기사 원문 ]

구글이 사진만으로 음식들의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를 개발중이다.

6월 1일 미국 씨넷은 구글의 AI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스타그램 같은 이미지 공유 서비스 상에 있는 음식 사진들을 유익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지난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리워크 딥러닝 서밋에서 AI를 통한 사진 속 음식들의 칼로리를 계산하는 원리를 소개하였다. 이에 따르면 AI가 음식의 칼로리를 산정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이미지에 담긴 각화소의 깊이와 복잡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식별, 결과를 도출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용 하면서 얻은 결과를 공유하면서 더 정확한 칼로리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인공지능(AI) 기술은 영양관리 소프트웨어 개선 등과 같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구글은 음성인식 비서인 구글나우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구글나우의 학습능력은 방대한 빅데이터들 덕분에 초기 음성인식 오류의 비율이 23%에서 8%까지 낮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이처럼 구글은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들을 준비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아직 이 프로젝트를 실사용 제품에 도입할 계획은 없다고 하지만 이러한 기술들이 상용화 됐을 때의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SF에서 볼 수 있었던 AI와 인간의 만남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기 사 : http://www.kbench.com/?q=node/15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