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PC를 활용한 간호전자차트 (S char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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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Vnet에서 개발한 간호사를 위한 간호전자차트 솔루션 " S Chart " [개 요] 1. 간호전자차트     - 병동 간호 업무를 갤럭시노트 10.1(테블릿PC)를 활용하여 간호업무의 효율성 및 간호기록의 전자의무기록화(EMR)를 구현하는 솔루션입니다 2. 전자동의서     - 부인방지 시스템과 전자인증 기능이 탑재 된 전자동의서입니다. [대표적인 기능] 1. 환자 정보, 의사 처방, 검사 결과 조회 2. 임상관찰기록, 간호진단, 통증관리기록 등 대표적인 간호차트 18종에 대하여 테블릿PC를 통해 다양한 방식(병원시스템에서 환자 정보 view, 환자 기록 data 입력, S펜으로 전자차트에 수기기록)으로 기록 입력, 조회 3. 입원환자에 대한 각종 동의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구현 4. 교육 컨텐츠의 스마트화 5. 의료진에게 필요한 '약물검색' 기능 및 교육 자료 공유 기능 "S Chart", Nursing electronic charting solution developed by Samsung CVnet  [Introduction] "S chart" solution is improvement to nurse work  "S chart" is Electronic Medical Record(EMR) "S chart" is Electronic Agreement [Major features] 1. Patient information, physician orders, Clinical results information 2. Nursing chart records is enter and view  3. Electronic agreement (Surgery and Clinical examination) with patient 4. Educational content is SMART 5. Staff (Nur

힐링페이퍼, 만성질환자들을 위한 365일 일상적인 건강관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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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헬스케어 앱처럼 '환자가 직접 정보를 입력하여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맞춤 컨텐츠를 제공하고 수집된 정보를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도록 PHR을 구축한다' 에서 발전한 것은 없는 듯하네요 하지만 기본이 있어야 발전이 되는 것이니 이 스타트업체 (앱명 : 힐링페이퍼)가 예전에 사라졌던 다른 업체들과 달리 지속성을 가지고 훌륭하게 발전했으면 하네요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9&aid=0002253539&sid1=001

모바일 헬스케어 연구 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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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 과학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신규과제로 선정해 모바일 헬스케어 산업 육성 계획을 아래와 수립했는데요 표에서 보는 영역들을 애플이나 구글이 추진 중인 헬스케어 사업에 대비해서 보면 우리가 얼마나 뒤쳐져 있나 알수 있을거 같네요 구글은 왓슨, 애플은 헬스킷을 중심으로 병원들과 수면, 운동, 영양, 정신질환 등 각 종 진단 분야들의 CDSS(의사의 처방, 진단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미 많은 모바일 헬스케어 앱이나 생체정보 측정 센서 디바이스 업체들과도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 놨고여 그런 반면 국내는 아직도 제도적 이유나 이해 관계 집단들끼리 불신으로 인해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죠 결국 삼성전자나 인성정보와 같이 헬스케어 분야에 관련된 업체들은 해외 진출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해외에 나갈수 없는 기업들은 아무래도 현 상황에서 스스로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성질환 자가관리 프로그램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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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생활습관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는 내용의 결과네요 이미 이러한 결과는 국내외 논문이나 사례가 많이 있었죠 하지만 프로그램을 환자에게 제공한 것이 과연 자가관리가 맞는냐는 의문이 드네요 다만, 의료진이 관여를 해서라도 효과가 있었다면 의료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에 접목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원문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033

구글과 애플, 헬스케어 분야에서 빅매치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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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애플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해왔죠 그 경쟁의 빅매치 분야가 헬스케어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국내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애플 진영 또는 구글 진영을 선택을 해야할까, 아니면 제3의 진영을 만들어야 할까 결국 OS 분야를 뺏았긴 결과가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IOT분야 플랫폼 '아틱'이 기대되네요 그들이 제일 잘하는 가전기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조직 문화의 혁신이 없이 기존처럼 딱딱한 상황에서면 쉽지 않겠죠? 원문 :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4122311427145039

다가오는 모바일 헬스케어의 시대...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걸음마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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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기반 본격 개막 애플, 구글은 이미 이미 많은 의료기관들과 협력해서 다양한 임상을 진행 중인데 국내는 의료제도로 인해 시작조차 하기 힘든 상황임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2618481&sid1=001

만성질환자, '상급병원→의원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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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의 진료가 의원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상급병원에 비해 의원급의 부족한 의료 서비스를 어떠한 방식으로 향상시켜야 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이지 않을까 한다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과거와 똑같은 서비스 수준이 지속된다면 결국 환자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찾아 다시 돌아 갈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 원문 :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576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