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면 피부나이가?" 일상으로 들어온 사물인터넷

각 종 웨러러블 센서가 IoT 기반으로 융합하면선 단편적인 형태의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고 생활 속에 파고 들고자 한다.

아직까지는 단순한 서비스 형태로 소비자의 적극적인 사용하는데까지는 갈 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서비스들 간 융합된 서비스가 나오는 시점은 그리 멀지 않을 듯 하며, Convergence Service Designer 들이 할 일이 많아지는 시점이다  


[ 기사 원문 ]

http://tvpot.daum.net/v/v8a60QeQQSsRR9GRxCOQSAe

[뉴스핌=양아름 기자] 얼굴 비추면 피부상태를 측정해주는 거울,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목걸이, 주머니에 넣으면 자동으로 진동모드가 되는 정장...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웨어러블(wearable) 기기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 기술이 한 자리에 선보였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IoT∙웨어러블 퓨처 2015′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어VR′을 시연하며, LG유플러스는 거울에 얼굴을 비추면 피부 상태를 측정해주는 ′매직미러′를 전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IoT∙웨어러블 퓨처 2015′는 26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기사 출처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62600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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