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5일 일요일

"원격의료 없이 헬스케어 육성은 공염불" 그러나 원격진료가 아닌 원격의료이어야만 한다.

아래의 기사는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으로 원격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사설이지만, 정확히는 관리가 아닌 만성질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라 볼 수 있겠다.

진료과 관리는 엄연히 다른 차원의 내용으로 관리는 진료와 검사 후 처방을 받은 환자에 대해 건강이 개선 또는 유지될 수 있도록 케어를 해주는 것으로 이는 진료와는 성격이 다르다.

과연 국내처럼 바로 몇분거리에 병의원들이 있는 상황에서 원격으로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을지, 그 것을 과연 환자들이 필요해하는 것인지...
아직 의문스럽다.
다만, 가야할 방향은 맞다고 보지만, 꼭 원격진료가 제도적으로 막혀있기에 헬스케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진다.

기존 의료계가 전담하고 있는 영역이 아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원격 관리 영역부분을 의료계와 협력하여 상생할 수 부분부터 진행한다면 언젠가 원격진료가 필요할 경우 도입되는건 당연한 수순이지 아닐까 싶다.

[ 기 사 ]


출 처 :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507/e2015070520531848010.htm